오산시, 세교한신더휴·LH21단지 버스정류장에 '스마트쉘터' 신설

냉·난방 설비, 공기질 관리시설, 무선충전기 등 다양한 스마트 편의시설 갖춰

박진영 기자 | 기사입력 2026/07/27 [12:02]

오산시, 세교한신더휴·LH21단지 버스정류장에 '스마트쉘터' 신설

냉·난방 설비, 공기질 관리시설, 무선충전기 등 다양한 스마트 편의시설 갖춰

박진영 기자 | 입력 : 2026/07/27 [12:02]

세교한신더휴·LH21단지 버스정류장에 설치된 스마트쉘터. 

 

[경인데일리] 오산시(시장 조용호)는 세교한신더휴·LH21단지아파트 버스정류장에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스마트쉘터를 설치하고 지난 24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에 스마트쉘터가 설치된 정류장은 세교2지구를 경유하는 주요 버스정류장으로, 시내버스 111번·46번·202번·21번·22번·60번·C4노선과 광역버스 5104번·8303번·8145번 등 다수의 노선이 정차하는 곳이다. 출·퇴근 시간은 물론 통학과 생활권 이동을 위한 이용객이 많은 만큼,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했다.

 

스마트쉘터에는 냉·난방 설비를 비롯해 공기질 관리시설, 무선충전기 등 다양한 스마트 편의시설을 갖춰 계절과 날씨에 관계없이 시민들이 편안하게 버스를 기다릴 수 있도록 했다.

 

현재 오산시에서는 이번 시설을 포함해 총 8곳의 스마트쉘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세교2지구의 대중교통 이용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만큼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스마트쉘터를 설치했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대중교통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보다 쾌적한 교통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이동
메인사진
용인특례시, 야간 스마트관광 코스 10선 투표 이벤트 진행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