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에 꼬치다"…‘2026 수원꼬치페스타’, 10월 3~5일 열린다

참가 업체 대상 바가지요금 근절·식품위생·안전관리 운영기준 점검… 시민이 안심하고 즐기는 축제 준비

양희상 기자 | 기사입력 2026/07/22 [09:20]

"수원에 꼬치다"…‘2026 수원꼬치페스타’, 10월 3~5일 열린다

참가 업체 대상 바가지요금 근절·식품위생·안전관리 운영기준 점검… 시민이 안심하고 즐기는 축제 준비

양희상 기자 | 입력 : 2026/07/22 [09:20]

‘2026 수원꼬치페스타’ 참가업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운영 기준을 점검하고, 사전 교육을 하고 있다.

 

[경인데일리] ‘2026 수원꼬치페스타’가 ‘수원에 꼬치다’를 주제로 10월 3일부터 5일까지 수원화성박물관 앞 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처음으로 개최되는 수원꼬치페스타에는 지역 음식점, 음식문화거리 상인회 등 90여 개 단체·업체가 참여해 전통 음식부터 세계 각국의 꼬치 요리까지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정조대왕의 효와 애민 정신을 담은 진찬연 음식 ‘화양적(오색꼬치)’과 수원양념갈비를 활용한 수원갈비꼬치를 비롯해 일본, 중국, 인도, 태국 등 세계 각국의 꼬치 요리를 만날 수 있다. 수원의 음식문화와 케이(K)-푸드의 매력을 알릴 계획이다. 

 

또 수원화성문화제, 정조대왕능행차, 수원화성 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축제와 연계해 관광객이 머물며 즐기는 체류형 축제로 운영할 예정이다. 

 

수원특례시는 2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 수원꼬치페스타’ 참가업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운영 기준을 점검하고, 사전 교육을 했다. 

 

수원시는 참가업체에 ▲바가지요금 근절 ▲원산지·소비기한 표시 ▲식품위생수칙 준수 ▲안전관리 등 축제 운영 기준을 안내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참가업체와 함께 안전과 위생, 서비스 수준을 꼼꼼히 점검하며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수원을 대표하는 미식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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