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 생태환경체험교육관, ‘수원 식물 세밀화 & 바다 씨글라스전’ 개최

12월 31일까지 무료 관람…식물 세밀화와 업사이클링 작품으로 환경의 가치 알려

양희상 기자 | 기사입력 2026/07/13 [11:10]

광교 생태환경체험교육관, ‘수원 식물 세밀화 & 바다 씨글라스전’ 개최

12월 31일까지 무료 관람…식물 세밀화와 업사이클링 작품으로 환경의 가치 알려

양희상 기자 | 입력 : 2026/07/13 [11:10]

광교 생태환경체험교육관 전시실에 전시된 씨글라스 업사이클링 작품. 

 

[경인데일리] 수원시 광교 생태환경체험교육관이 12월 31일까지 교육관 전시실에서 하반기 기획전 ‘수원 식물 세밀화 & 바다 씨글라스전’을 연다. 

 

수원의 자연을 담은 김은경 작가의 ‘식물 세밀화전’과 해양 쓰레기를 예술로 승화시킨 서윤경 작가의 ‘업사이클링전’이 함께 펼쳐진다.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김은경 작가는 수원수목원과 길가의 들꽃을 섬세하게 담아 자연의 아름다움을 전하고, 서윤경 작가는 바다 생태계를 위협하는 폐유리가 파도에 풍화돼 만들어진 씨글라스를 활용해 버려진 자원의 새로운 가치를 예술작품으로 표현했다. 

 

광교 생태환경체험교육관 관계자는 “우리 주변의 자연을 새롭게 바라보고 자원순환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전시”라며 “많은 시민이 전시를 관람하며 환경의 소중함을 느끼고 휴식과 위로를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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