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찾아가는 인성교육 뮤지컬’ 공연 운영

관내 초중학교 25개교 대상, 7월부터 11월까지 순회공연 진행

이연수 기자 | 기사입력 2026/07/08 [15:27]

평택시, ‘찾아가는 인성교육 뮤지컬’ 공연 운영

관내 초중학교 25개교 대상, 7월부터 11월까지 순회공연 진행

이연수 기자 | 입력 : 2026/07/08 [15:27]

평택시 ‘찾아가는 인성교육 뮤지컬’ 공연 모습.

 

[경인데일리] 평택시(시장 최원용)가 청소년들의 바른 인성 함양과 건강한 디지털 시민의식을 북돋우기 위해 7일부터 ‘찾아가는 인성교육 뮤지컬’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인성교육’은 청소년의 전인적 성장과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한 교육 사업으로,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초중학교 25개교를 대상으로 7월부터 11월까지 학교를 직접 방문하는 순회공연 방식으로 진행된다.

 

첫 공연인 소사벌중학교 공연작은 「미션! EXIT-디지털 속 또 다른 나로부터 탈출(부제:함께 만드는 디지털 세상)」이다.

 

이 작품은 청소년들에게 친숙한 게임, 사회관계망(SNS), 인공지능(AI) 콘텐츠 등 디지털 환경을 소재로 삼았다. 학생들이 ‘방탈출 형식’의 미션을 해결하는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사이버 폭력 예방 ▲책임감 있는 온라인 소통 ▲올바른 미디어 활용 능력 등 현대 디지털 사회에서 필수적인 ‘디지털 시민의식’과 ‘도덕적 책임감’을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평택시 관계자는 “디지털 기기 과의존과 사이버 윤리가 중요해진 시기에, 학생들이 공연을 즐기며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롭고 실효성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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