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돌보인방문요양센터 화성점’ 치매극복선도단체 신규 지정

전 구성원 치매파트너 교육 이수... 민·관 협력으로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

조민희 기자 | 기사입력 2026/07/08 [15:22]

화성특례시, ‘돌보인방문요양센터 화성점’ 치매극복선도단체 신규 지정

전 구성원 치매파트너 교육 이수... 민·관 협력으로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

조민희 기자 | 입력 : 2026/07/08 [15:22]

돌보인방문요양센터 화성점을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인데일리]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8일 돌보인방문요양센터 화성점을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신규 지정하고 현판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지정은 치매 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민간 돌봄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더욱 촘촘한 치매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치매극복선도단체는 구성원 전원이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한 기관으로,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과 치매안심센터 사업 홍보를 비롯해 배회 어르신 발견 시 신고 및 임시 보호 등 다양한 치매 극복 활동에 참여한다. 

 

돌보인방문요양센터 화성점은 앞으로 치매 예방과 조기검진 안내, 치매 인식 개선 캠페인, 지역사회 자원 연계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심정식 병점구보건소장은 “치매 예방과 관리는 행정기관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지역사회와 민간기관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체계를 확대해 시민들이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특례시는 현재 치매극복선도단체 23개소와 치매안심가맹점 13개소를 운영하며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민·관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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