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신보, 소상공인 해외 판로 지원…'아마존 입점교육' 운영
원데이 성공클래스 통해 아마존 입점부터 마케팅 전략까지 실습 중심 교육
금융지원 넘어 교육·컨설팅 확대…소상공인 글로벌 경쟁력 강화 지원
박진영 기자 | 입력 : 2026/07/07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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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석중 경기신보 이사장이 7일 본점 3층 세미나실에서 열린 '원데이 성공클래스-아마존 입점교육'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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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데일리]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시석중, 이하 경기신보)이 소상공인의 글로벌 온라인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아마존 입점 교육을 마련했다.
경기신보는 7일 본점 3층 세미나실에서 '원데이 성공클래스-아마존 입점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해외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경기도 내 소상공인 30명을 대상으로 7일과 14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강의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KOTRA, 한국무역협회 등에서 글로벌 온라인 수출과 아마존 마케팅 분야 강의를 맡아온 조신호 강사가 진행한다.
교육은 참가자들이 개인 노트북을 활용해 아마존 판매자 계정 개설부터 상품 등록, 판매 전략 수립까지 직접 실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해외 온라인 시장 진출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1차 과정에서는 아마존 시장 구조와 소비 트렌드 분석, 입점 절차, 상품 등록, 셀러 계정 생성 등 해외 온라인 시장 진출을 위한 기초 실무를 교육한다.
오는 14일 열리는 2차 과정에서는 FBA(Fulfillment by Amazon) 운영 및 발송 프로세스, 키워드 광고와 마케팅 전략, 글로벌 진출 성공 사례 등을 중심으로 심화 교육을 진행해 온라인 수출 역량을 높일 예정이다.
시석중 이사장은 "온라인 소비시장 확대와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성장으로 소상공인도 국내를 넘어 해외 온라인 시장으로 판로를 넓히는 전략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교육이 해외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도민 중심, 현장 중심의 관점에서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경기신보는 앞으로도 현장 수요를 반영한 '원데이 성공클래스'를 지속 운영하고 교육·컨설팅 등 비금융 지원을 확대해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성장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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