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하남·성남 등 금빛 출발.. '제8회 경기도어울림체육대회 2026 김포' 1일차 열전

볼링·풋살·탁구 우승팀 가려져.. 보치아 예선 진행, 수영은 5일 개최
성남·부천·시흥 각 3개 메달 획득.. 첫날 총 22개 메달 주인 찾아

박진영 기자 | 기사입력 2026/07/04 [19:37]

안양·하남·성남 등 금빛 출발.. '제8회 경기도어울림체육대회 2026 김포' 1일차 열전

볼링·풋살·탁구 우승팀 가려져.. 보치아 예선 진행, 수영은 5일 개최
성남·부천·시흥 각 3개 메달 획득.. 첫날 총 22개 메달 주인 찾아

박진영 기자 | 입력 : 2026/07/04 [19:37]

'제8회 경기도어울림체육대회 2026 김포' 개막식.

 

[경인데일리] '제8회 경기도어울림체육대회 2026 김포'가 4일 김포시 일원에서 개막한 가운데 대회 첫날 볼링과 풋살, 탁구 종목에서 메달의 주인공이 가려졌다.

 

이날 오후 5시 기준 볼링에서는 하남시가 금메달을 차지했고, 광주시가 은메달, 여주시가 동메달을 획득했다.

 

풋살에서는 안양시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시흥시 A팀이 준우승, 김포시가 3위에 올랐다.

 

탁구에서는 세부 종목별 우승팀이 나왔다. 남자 복식 TT1~TT5는 부천시A, 남자 복식 TT6~DF는 시흥시가 정상에 올랐다. 여자 복식 TT1~TT5는 성남시, 여자 복식 TT6~DF는 안산시가 각각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보치아는 예선전이 진행 중이며, 수영 경기는 5일 열린다.

 

첫날 메달 집계 결과 금메달은 성남시, 부천시, 안산시, 안양시, 시흥시, 하남시가 각각 1개씩 획득했다. 은메달은 성남시, 부천시, 시흥시, 광주시, 용인시가 차지했고, 동메달은 용인시(3개), 여주시(2개), 부천시, 시흥시, 평택시, 안양시, 김포시가 각각 추가했다.

 

메달 합계에서는 부천시와 시흥시가 각각 3개(금1·은1·동1)를 획득했고, 용인시는 은메달 1개와 동메달 3개로 총 4개의 메달을 수확했다. 성남시와 안양시는 각각 2개의 메달을 기록했으며, 수원시는 은메달 1개를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는 경기도 26개 시·군에서 선수 397명을 포함해 지도자와 보호자, 임원 등 총 974명이 참가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스포츠 축제를 이어가고 있다. 5일에는 수영과 보치아 등 남은 종목 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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