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문화관광재단, 제11회 대한민국 국제관광박람회서 화성 관광 매력 알린다
제부도·황금해안길·정조효문화제 등 대표 관광 콘텐츠 집중 홍보
코리요 체험 이벤트와 B2B 미팅으로 관광객 유치·관광상품 개발 박차
박진영 기자 | 입력 : 2026/07/03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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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11회 대한민국 국제관광박람회' 화성특례시 관광홍보부스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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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데일리]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3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2026 제11회 대한민국 국제관광박람회'에 참가해 화성특례시 관광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지역 관광자원 홍보에 나선다.
이번 홍보부스는 지난 4월부터 추진 중인 '찾아가는 관광홍보부스' 사업의 두 번째 행사로, 국내외 관람객에게 화성특례시의 관광 매력을 알리고 실제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부스에서는 제부도와 전곡항 마리나, 궁평항, 황금해안길 등 화성의 대표 관광지를 비롯해 올가을 개최 예정인 정조효문화제를 집중 소개한다. 해양관광과 문화관광을 아우르는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화성만의 관광 경쟁력을 알릴 계획이다.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화성시 마스코트 '코리요'와 함께하는 포토존을 비롯해 정조효문화제를 주제로 한 저고리 키링 만들기 체험, 룰렛 이벤트, '화성시 소리를 찾아서' 퀴즈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또 화성 관광 인지도 설문조사에 참여한 관람객에게는 한정판 키캡 키링 굿즈를 증정해 현장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재단은 일반 관람객 대상 홍보와 함께 국내외 관광업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B2B 비즈니스 미팅도 진행한다. 인바운드 관광상품 개발과 관광 패키지 기획 등 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안필연 화성시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국제관광박람회 홍보부스는 화성특례시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관광객 유치 기반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박람회장을 찾아 코리요와 함께 다양한 체험을 즐기고 화성이 준비한 관광 콘텐츠를 만나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연중 '찾아가는 관광홍보부스'를 운영하며 화성특례시 관광자원의 인지도 제고와 관광객 유치 확대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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