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소방서, 박성호 제24대 소방서장 취임…현장 중심 안전행정 본격화
1991년 소방 입문…재난 대응·조직 운영 경험 갖춘 지휘관
"지역 맞춤형 선제 대응체계 구축해 시민 안전 지키겠다"
박진영 기자 | 입력 : 2026/07/01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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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박성호 소방서장이 제24대 오산소방서장으로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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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데일리] 오산소방서는 1일 박성호 소방서장이 제24대 오산소방서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박 서장은 부임 첫 공식 일정으로 현충탑을 참배한 뒤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1991년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된 박 서장은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정보통신관리팀장과 대응총괄팀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며 현장 대응과 조직 운영 경험을 쌓아왔다.
특히 풍부한 실무 경험과 전략적인 리더십을 바탕으로 각종 재난 현장에서 안정적인 지휘 능력을 발휘하며 재난 대응 체계 강화와 조직 운영 역량을 인정받아 왔다.
박성호 서장은 "오산시는 도시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생활·산업 기반이 함께 발전하는 지역인 만큼 지역 특성에 맞는 체계적이고 선제적인 재난 대응 체계 구축이 중요하다"며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소방안전 행정을 실현하고 재난 취약계층 보호와 지역 안전망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산소방서는 박 서장의 지휘 아래 지역 특성과 재난 유형을 반영한 맞춤형 안전대책을 마련하고 현장 대응 역량 강화, 직원 복지 향상, 조직 내 소통 활성화 등을 추진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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