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돌봄센터 아동 학습 지원할 대학생 모집

지역아동센터·다함께 돌봄센터서 교과 지도, 놀이 보조 등…시급 1만 1930원

이연수 기자 | 기사입력 2026/07/01 [08:48]

용인특례시, 돌봄센터 아동 학습 지원할 대학생 모집

지역아동센터·다함께 돌봄센터서 교과 지도, 놀이 보조 등…시급 1만 1930원

이연수 기자 | 입력 : 2026/07/01 [08:48]

용인특례시 돌봄아동-대학생 매칭 학습지원 사업 포스터.

 

[경인데일리]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지역아동센터나 다함께 돌봄센터 등에서 아동들의 학습 지도와 보육을 도울 대학생 22명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8월부터 12월까지 5개월간 주 20시간 이내 센터에 파견돼 아동들의 교과목 학습 지도는 물론 특별활동이나 놀이 등 프로그램의 운영 지원을 하게 된다. 

 

시는 2026년도 용인시 생활임금인 1만 1930원의 시급을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시에 주소를 둔 대학(원)생, 휴학생이다. 대학을 졸업한지 3년 이내의 취업준비생도 지원할 수 있다.

 

신청은 7월 1일부터 10일까지  ‘잡아바어플라이 통합접수시스템(https://apply.jobaba.net)’에서 하면 된다. 자세한 모집 요강은 용인청년포털 청년e랑(youth.yongin.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직접 보육 현장에 나가 아동들과 교류하며 직무 보조까지 담당해야 하는 만큼 서류와 면접 등의 철저한 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청년들이 아동 돌봄 현장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아동들에게도 학습 기회를 지원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며 "아이들과 함께 성장하며 경험을 쌓고 싶은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용인시 청년정책과 청년일자리팀〔☏031-6193-2796〕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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