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장애인체육회, '제20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2026 가평' 사전 1차 스포츠안전 현장점검 실시

개회식장·볼링장·배드민턴 경기장 등 현장 합동점검
폭염 대응체계와 응급의료 지원까지 참가자 안전 확보 총력

박진영 기자 | 기사입력 2026/06/30 [16:26]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제20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2026 가평' 사전 1차 스포츠안전 현장점검 실시

개회식장·볼링장·배드민턴 경기장 등 현장 합동점검
폭염 대응체계와 응급의료 지원까지 참가자 안전 확보 총력

박진영 기자 | 입력 : 2026/06/30 [16:26]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30일 「제20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2026 가평」의 안전한 대회 개최를 위해 사전 1차 스포츠안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경인데일리]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30일 「제20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2026 가평」의 안전한 대회 개최를 위해 경기도, 가평군체전TF팀, 가평군장애인체육회, 종목별 가맹단체, 스포츠안전재단과 함께 사전 1차 스포츠안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개회식장인 자라섬 서도와 가평볼링장, 한석봉체육관 등 주요 경기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종목별 특성을 반영한 시설 안전상태를 비롯해 경기장 동선, 선수와 관람객 안전 확보 방안, 재난·안전사고 발생 시 대응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주최·주관기관과 스포츠안전재단이 함께 참여해 경기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소를 사전에 발굴하고 보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대회 기간 폭염이 예상되는 만큼 온열질환 예방 대책도 집중 점검했다. 경기장별 냉방시설과 그늘쉼터, 냉수 비치 여부를 확인했으며 의료지원반과 응급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기상 상황에 따라 경기 운영시간 조정과 휴식시간 확대 등 탄력적인 운영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백경열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안전은 대회의 기본이자 최우선 가치이며, 특히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참가자들의 건강을 보호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와 폭염 대응체계를 철저히 구축하고 모든 참가자가 안심하고 대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20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2026 가평」 안전점검은 이날을 시작으로 7월 15일까지 종목별 경기장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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