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신미숙 의원, 동탄8동 장지천 경로당 건립 추진 상황 점검…주민 의견 설계 반영
장지3~6통 주민 위한 첫 노인복지시설…2027년 4월 준공 목표
박진영 기자 | 입력 : 2026/06/30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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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신미숙 의원이 동탄8동 장지천 경로당 건립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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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데일리]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신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화성4)이 주민 의견을 반영한 동탄8동 장지천 경로당 건립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어르신 맞춤형 노인복지시설 조성에 힘을 보탰다.
신 의원은 29일 동탄8동 행정복지센터 주민자치학당에서 열린 장지천 경로당 건립회의에 참석해 경로당 건립 계획을 보고받고 설계 방향과 향후 추진 일정을 확인했다.
신 의원은 "장지천 경로당 건립은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증가하는 노인복지 수요를 고려해 설계 단계부터 증축 가능성을 반영해 줄 것을 지속적으로 요청해왔다"며 "이번 회의는 주민 의견이 설계에 제대로 반영됐는지 확인하고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경로당 조성 방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동탄8동 최초의 노인복지시설인 만큼 설계부터 준공까지 꼼꼼히 살피고, 준공 이후에도 스마트경로당 사업과 연계해 필요한 시설과 물품이 차질 없이 갖춰질 수 있도록 경기도 차원의 지원과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장지천 경로당은 동탄8동 내 경로당이 없는 장지3통부터 6통 주민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노인여가복지시설로 조성된다. 오는 11월 공사를 시작해 2027년 4월 준공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는 안성종 동탄8동장을 비롯해 박혜련 장지4통 통장, 문경일 장지5통 통장, 화성특례시 중장년노인과와 동탄구청 돌봄복지과 관계자 등이 참석해 주민 의견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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