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수원장안지구, '2026 청소년 꿈나래 페스티벌' 참가자 모집
박진영 기자 | 입력 : 2026/06/27 [17:24]
[경인데일리]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수원지역 장안지구위원회(회장 최성배)가 오는 9월 7일 장안구민회관 한누리아트홀에서 열리는 '2026 청소년 꿈나래 페스티벌'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수원시 초·중·고등학교 재학생과 수원시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가할 수 있다. 공연 분야는 노래, 댄스, 밴드, 국악 등 장르 제한 없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네이버 블로그에서 참가 신청서를 내려받아 음원과 함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예선을 거쳐 총 15개 팀이 본선에 진출하며, 본선에서는 최우수상 1팀, 우수상 3팀, 장려상 11팀을 선정해 본선 진출팀 전원에게 상장과 부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청소년 꿈나래 페스티벌'은 지난 2019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청소년 문화행사다. 청소년들이 자신의 재능과 끼를 무대에서 펼치고 관객들과 소통하며 건강한 성장과 도전의 기회를 경험하는 대표적인 청소년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최성배 회장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재능과 끼를 마음껏 펼치며 꿈을 키워나갈 수 있는 소중한 무대"라며 "많은 청소년들이 참여해 뜻깊은 추억과 성취를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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