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화양지구 첫 다함께돌봄센터 개소…지역 돌봄 인프라 확충

e편한세상 평택 라씨엘로 내 19호점 개소…신규 입주지역 돌봄 수요 대응

박진영 기자 | 기사입력 2026/06/25 [16:04]

평택시, 화양지구 첫 다함께돌봄센터 개소…지역 돌봄 인프라 확충

e편한세상 평택 라씨엘로 내 19호점 개소…신규 입주지역 돌봄 수요 대응

박진영 기자 | 입력 : 2026/06/25 [16:04]

평택시는 22일 e편한세상 평택 라씨엘로 내에 다함께돌봄센터 19호점을 개소했다.

 

[경인데일리] 평택시가 화양지구 첫 다함께돌봄센터를 개소하며 지역 중심의 공적 돌봄체계 강화에 나섰다.

 

평택시는 지난 22일 e편한세상 평택 라씨엘로 내에 다함께돌봄센터 19호점을 개소했다고 밝혔다.

 

이번 19호점은 화양지구 내 처음 문을 연 다함께돌봄센터로, 신도시 개발과 함께 증가하는 초등 돌봄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내 공적 돌봄 기반을 구축하는 첫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김대환 평택시 복지국장은 "화양지구는 신규 입주가 이어지면서 초등 돌봄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지역"이라며 "이번 센터 개소를 통해 부족했던 지역 돌봄 기반을 확충하고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별 돌봄 수요를 반영해 공적 돌봄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동옥 센터장은 "화양지구는 신규 입주가 지속되면서 다함께돌봄센터에 대한 지역사회의 기대가 큰 곳"이라며 "적극적인 홍보와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더 많은 아동이 돌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평택시는 지난 2020년부터 송탄동과 동삭동, 고덕동, 청북읍, 비전1동 등 지역 곳곳에 다함께돌봄센터를 확충해 왔으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과 돌봄 수요를 반영한 아동 중심 돌봄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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