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매산동, 수원 방문의 해 맞아 대청소·쓰레기 분리배출 캠페인 전개

수원역 문화광장·로데오거리 상가 밀집지역 중심 환경정비 실시
배출시간 준수 홍보·무단투기 예방으로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

박진영 기자 | 기사입력 2026/06/25 [15:25]

수원시 매산동, 수원 방문의 해 맞아 대청소·쓰레기 분리배출 캠페인 전개

수원역 문화광장·로데오거리 상가 밀집지역 중심 환경정비 실시
배출시간 준수 홍보·무단투기 예방으로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

박진영 기자 | 입력 : 2026/06/25 [15:25]

수원시 팔달구 매산동이 '2026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대청소와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캠페인을 추진한다.

 

[경인데일리] 수원시 팔달구 매산동이 '2026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대청소와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캠페인을 추진한다.

 

매산동은 지난 22일부터 오는 7월 8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수원세무서 뒷길부터 수원역 문화광장 일원까지 상가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생활폐기물 배출시간 준수 홍보와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통장협의회를 비롯한 단체원과 매산동 상인회, 지역 주민 등 40여 명이 참여해 올바른 쓰레기 배출문화 정착과 무단투기 예방에 나선다.

 

매산동은 로데오거리 일대 상가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생활폐기물이 정해진 배출시간을 지키지 않아 장시간 적치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으며, 적치된 쓰레기 주변으로 추가 배출이 반복되면서 도시 미관 훼손과 악취, 위생 문제 등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단순한 쓰레기 수거에 그치지 않고 상가를 대상으로 생활폐기물과 음식물쓰레기 배출시간 준수 홍보자료를 배부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집중 안내할 계획이다.

 

아울러 배출시간 외 쓰레기 배출이 잦은 거점 구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주요 도로와 무단투기 취약지역의 적치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비 활동도 함께 추진한다.

 

동정숙 매산동장은 "쓰레기 문제는 치우는 것만으로는 근본적인 해결이 어렵고, 정해진 시간에 올바르게 배출하는 생활 습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상인과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올바른 배출 문화를 정착시켜 깨끗하고 쾌적한 매산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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