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26일 안산 한대앞역에서 ‘주거복지 이동상담’ 운영

경기도-경기도 주거복지센터–안산시 등 관계기관 협력하여 주거복지 접근성 향상

박진영 기자 | 기사입력 2026/06/25 [07:19]

경기도, 26일 안산 한대앞역에서 ‘주거복지 이동상담’ 운영

경기도-경기도 주거복지센터–안산시 등 관계기관 협력하여 주거복지 접근성 향상

박진영 기자 | 입력 : 2026/06/25 [07:19]

▲ 경기도청. 

 

[경인데일리] 경기도는 경기도 주거복지센터, 안산시 등과 협력해 6월 26일 안산시 한 대앞역 광장에서 주거 고민을 가진 도민들을 위한 ‘주거복지 이동상담’을 한다.

 

이동상담은 주거, 법률, 금융, 복지 등 분야별 전문 상담 서비스를 도민들의 생활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제공하는 것이다. 특히 효율적이고 종합적인 상담을 위해 경기도 주거복지센터를 비롯해 안산시, 신용회복위원회, 안산지역자활센터 등 지역 내 복지·금융 전문 유관기관들이 한자리에 모여 합동으로 추진한다.

 

주거, 금융, 복지 분야의 종합적인 상담과 도움이 필요한 경기도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주요 상담 내용은 ▲행복주택·국민임대 등 공공임대주택 제도의 종류 및 신청 방법 안내 ▲주거비 지원 및 비주택 거주자 등을 위한 주거상향지원 상담 ▲개인 신용회복 및 금융 지원 등 개별 상황에 맞는 맞춤형 컨설팅으로 진행된다.

 

김태수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은 “도민들의 주거복지 정보 접근성 향상을 위해 교통 요충지인 지하철역 광장에서 여러 전문 기관이 뜻을 모아 통합 상담을 진행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도내 시군 및 유관기관과 긴밀하게 연계한 ‘주거복지 이동상담’을 지속해서 도민의 주거정보 상담 기회를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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