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의회 동탄 유통3부지 개발 갈등조정특위, 활동결과보고서 채택

8개월간 활동 마무리…주민 소통·교통대책·행정투명성 강화 제언

박진영 기자 | 기사입력 2026/06/23 [16:43]

화성특례시의회 동탄 유통3부지 개발 갈등조정특위, 활동결과보고서 채택

8개월간 활동 마무리…주민 소통·교통대책·행정투명성 강화 제언

박진영 기자 | 입력 : 2026/06/23 [16:43]

화성특례시의회 동탄 유통3부지 개발 갈등조정 특별위원회가 23일 제251회 임시회 제2차 회의를 열고 활동결과보고서를 채택했다.

 

[경인데일리] 화성특례시의회 동탄 유통3부지 개발 갈등조정 특별위원회가 23일 제251회 임시회 제2차 회의를 열고 활동결과보고서를 채택했다.

 

이번 보고서는 약 8개월간 이어진 특별위원회 활동을 종합 정리한 것으로, 활동 경과와 주요 검토사항, 향후 제언 등을 담고 있다.

 

특별위원회는 동탄 유통3부지 개발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한 주민 갈등과 주요 현안에 대한 협의 방안을 모색하고 사업 추진의 적정성과 공공성 확보 여부를 점검하기 위해 2025년 10월 구성됐다.

 

위원회는 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주민 의견을 검토하며 갈등 해소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사업시행자가 제출한 조치계획이 공동위원회 심의 결과 최종 반려되고, 이후 행정심판이 진행되면서 사업 추진이 잠정 중단돼 특위 활동도 축소됐다.

 

이날 채택된 활동결과보고서에는 주민 의견 수렴과 소통체계의 지속 운영, 실효성 있는 교통개선대책 마련, 사업 추진 과정의 정보공개 확대와 행정 투명성 강화 등의 제언이 담겼다.

 

김영수 공동위원장은 “주민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 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이어져야 한다”며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서도 주민과의 소통과 협의가 지속적으로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동탄 유통3부지 개발 갈등조정 특별위원회는 2025년 10월부터 2026년 6월까지 운영됐으며, 김상수·김영수·전성균 공동위원장을 비롯해 김상균, 김종복, 이은진, 배정수, 차순임 의원이 참여했다.

 

특별위원회는 오는 26일 제25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활동결과를 최종 보고한 뒤 공식 활동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이동
메인사진
용인특례시, 삼가동 주민 숙원 ‘쌈지공원’ 조성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