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도시공사 탁구단 정예인·허예림, WTT 브라질 국제대회 금·은메달 쾌거

박진영 기자 | 기사입력 2026/06/23 [12:15]

화성도시공사 탁구단 정예인·허예림, WTT 브라질 국제대회 금·은메달 쾌거

박진영 기자 | 입력 : 2026/06/23 [12:15]

화성도시공사 탁구단 정예인·허예림 선수가 WTT 브라질 국제대회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획득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 두 번째 한병홍 화성도시공사 사장, 왼쪽 세 번째 정예인 선수, 왼쪽 네 번째 허예림 선수)

 

[경인데일리] 화성도시공사(사장 한병홍, 이하 HU공사) 탁구단 소속 정예인·허예림 선수가 브라질 상주제(São José)에서 열린 국제탁구연맹(ITTF) 주관 WTT 유스 국제대회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획득하며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정예인·허예림 선수는 지난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열린 ‘WTT 유스 스타 컨텐더 상주제’ 대회 U19 혼합복식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두 선수는 8강에서 미국 조, 4강에서 브라질 조를 차례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으며, 결승전에서는 대만 조를 상대로 3대1 승리를 거두며 정상에 올랐다.

 

이어 6월 8일부터 11일까지 개최된 ‘WTT 유스 컨텐더 상주제’ 대회에서는 정예인 선수가 U19 혼합복식 준우승을 차지했다. 정예인 선수는 16강에서 브라질 조, 8강에서 에콰도르 조, 4강에서 인도 조를 연이어 제압하며 결승에 진출했으나, 대만 조에 1대3으로 아쉽게 패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HU공사 한병홍 사장은 “지구 반대편에서 펼쳐진 국제대회라는 쉽지 않은 환경 속에서도 정예인·허예림 선수가 뛰어난 집중력과 투지를 발휘해 값진 성과를 거둔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고의 환경에서 훈련하며 세계 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춘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이동
메인사진
용인특례시, 용인세브란스병원 암센터 들어선다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