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장애인체육회, ‘제8회 경기도어울림체육대회 2026 김포’ 사전 1차 안전점검 실시
보치아·볼링·수영·풋살·탁구 경기장 점검… 장애인 선수 이동 동선·응급대응체계 집중 확인
박진영 기자 | 입력 : 2026/06/22 [14:01]
|
‘제8회 경기도어울림체육대회 2026 김포’ 1차 안전 현장점검 모습.
|
[경인데일리]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다음 달 열리는 ‘제8회 경기도어울림체육대회 2026 김포’의 안전한 개최를 위해 경기장 사전 안전점검에 나섰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22일 개최지 관계자와 도 종목단체, 스포츠안전재단 관계자 등 15여 명과 함께 ‘제8회 경기도어울림체육대회 2026 김포’ 1차 안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대회 운영 종목인 보치아, 볼링, 수영, 풋살, 탁구 등 5개 종목 경기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점검단은 장애인 선수와 참가자의 이동 동선, 편의시설과 안전시설 설치 상태, 시설물 유지·관리 현황 등을 집중적으로 살피며 경기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했다.
특히 최근 여름철 폭염이 예상됨에 따라 유일한 실외 종목인 풋살 경기장을 대상으로 폭염 대비 체육행사 운영기준 준수 여부와 응급상황 대응체계, 휴식공간 및 냉방시설 확보 현황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백경열 사무처장은 “제8회 경기도어울림체육대회 2026 김포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스포츠를 통해 소통하고 화합하는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철저한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경기장별 안전대책과 응급상황 대응체계를 면밀히 점검하고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참가자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안전한 대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8회 경기도어울림체육대회 2026 김포’는 오는 7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김포시 일원에서 열린다.
<저작권자 ⓒ 경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