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 ‘다가치 더가치 문화 소통 워크숍’ 개최.. 이주민지원시설 종사자 역량 강화

저연차·고연차 종사자 대상 맞춤형 프로그램…다문화 감수성·기관 간 소통 강화

양희상 기자 | 기사입력 2026/06/21 [09:38]

수원특례시, ‘다가치 더가치 문화 소통 워크숍’ 개최.. 이주민지원시설 종사자 역량 강화

저연차·고연차 종사자 대상 맞춤형 프로그램…다문화 감수성·기관 간 소통 강화

양희상 기자 | 입력 : 2026/06/21 [09:38]

‘다가치 더가치 문화·소통 워크숍’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인데일리]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12일 일월수목원 히어리홀과 19일 영흥수목원 가든교육장에서 ‘2026년 이주민지원시설 종사자 역량강화 다가치 더가치 문화 소통 워크숍’을 열었다. 

 

다가치 더가치 문화소통 워크숍은 이주민 지원 현장 종사자들의 다문화 감수성을 높이고, 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워크숍에는 수원시글로벌청소년드림센터,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 종사자 40여 명이 참여했다. 종사자 경력에 따라 저연차와 고연차 그룹으로 나눠 두 차례(12일, 19일) 운영했다. 

 

참석자들은 기관별 현장 경험과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협력·네트워크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또 다양한 국가의 향료를 활용한 향수 블렌딩 체험을 하며 다문화에 대한 이해도와 포용성을 높였다. 

 

김은주 수원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워크숍이 현장 종사자들이 서로의 경험과 정보를 나누며 소통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종사자들이 보람을 느끼며 일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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