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기흥구, 동백호수공원서 펫티켓 홍보 캠페인 펼쳐

반려인·비반려인 대상 홍보물 배부, 동물등록 자진신고 안내

박진영 기자 | 기사입력 2026/06/21 [09:27]

용인특례시 기흥구, 동백호수공원서 펫티켓 홍보 캠페인 펼쳐

반려인·비반려인 대상 홍보물 배부, 동물등록 자진신고 안내

박진영 기자 | 입력 : 2026/06/21 [09:27]

용인특례시 기흥구는 19일 동백호수공원에서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을 위한 ‘펫티켓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경인데일리]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기흥구는 지난 19일 동백호수공원에서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을 위한 ‘펫티켓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고 21일 밝혔다.

 

캠페인은 반려동물 양육 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반려동물 문화에 대한 시민의 이해를 높이고,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지켜야 할 예절 홍보를 위해 마련했다.

 

구는 현장에서 ▲반려견 목줄과 인식표 착용 ▲배변봉투 지참 등 반려인이 준수해야 할 기본사항을 안내하고, 비반려인을 대상으로는 견주 동의 없이 반려견을 만지거나 먹이를 주지 말 것 등의 상호 배려를 위한 펫티켓을 알렸다.

 

구는 6월 한 달간 운영 중인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맞아 2개월령 이상 반려견 등록도 홍보했다.

 

자진신고 기간 내 등록 시에는 과태료를 면제하며, 이후에는 최대 6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지속적인 펫티켓 홍보를 통해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서로 배려하며 함께 살아가는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관련 민원이 잦은 지역을 중심으로 캠페인과 계도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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