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근 화성특례시장 후보, 전통시장·골목상권 누비며 민생행보… “활력 넘치는 화성 만들겠다”

남양시장 찾아 상인 애로 청취·상권 활성화 약속
“현장에서 답 찾는 시장 되겠다” 시민 소통 강화

박진영 기자 | 기사입력 2026/06/01 [20:31]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후보, 전통시장·골목상권 누비며 민생행보… “활력 넘치는 화성 만들겠다”

남양시장 찾아 상인 애로 청취·상권 활성화 약속
“현장에서 답 찾는 시장 되겠다” 시민 소통 강화

박진영 기자 | 입력 : 2026/06/01 [20:31]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후보가 1일,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찾아 시민과 상인들의 목소리를 듣는 현장 중심 민생행보를 이어갔다. 

 

[경인데일리] 더불어민주당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후보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찾아 시민과 상인들의 목소리를 듣는 현장 중심 민생행보를 이어갔다.

 

정 후보는 1일 동탄 광역버스정거장 일대에서 출근길 시민들에게 인사를 건네며 하루를 시작한 뒤 남양시장과 공원, 거리유세 현장, 야시장 등을 방문하며 시민들과 소통에 나섰다.

 

이날 남양시장을 찾은 정 후보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장바구니 물가를 살피며 민생 현장을 점검했다.

 

정 후보는 “상인들의 어려움을 직접 들으며 상인들이 신명나게 일할 수 있는 화성을 만들어야겠다는 책임감을 다시 한번 느꼈다”며 “지역경제가 살아나는 정책을 통해 활력이 넘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남양시장 상인들은 주차공간 부족과 시설 현대화 필요성을 언급하며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정 후보는 “주차시설 확충과 노후 시설 개선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발로 뛰는 시장답게 상인들이 신명나게 장사하고 시민들이 즐겨 찾는 전통시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 “전통시장은 단순한 상거래 공간이 아니라 사람과 사람이 만나고 지역경제가 살아 움직이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지역화폐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지역화폐 1조원 발행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정 후보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며 민생 중심의 선거운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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