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민아 경기도의원 후보, “하루 3만 보로 들은 서수원 민심.. 현장 아는 일꾼 선택해 달라”

“선거운동 기간 매일 발로 뛰며 불편한 교통·부족한 교육환경·주차 문제 등 현장 살펴”
“정치는 말이 아닌 실천.. 누가 더 주민 곁에, 지역 잘 아는지 현명한 판단” 지지 호소
“지역 문제 해결은 결국 현장 전문가.. 서수원 새로운 변화 위해 손민아 선택해 달라”

박진영 기자 | 기사입력 2026/05/31 [17:40]

손민아 경기도의원 후보, “하루 3만 보로 들은 서수원 민심.. 현장 아는 일꾼 선택해 달라”

“선거운동 기간 매일 발로 뛰며 불편한 교통·부족한 교육환경·주차 문제 등 현장 살펴”
“정치는 말이 아닌 실천.. 누가 더 주민 곁에, 지역 잘 아는지 현명한 판단” 지지 호소
“지역 문제 해결은 결국 현장 전문가.. 서수원 새로운 변화 위해 손민아 선택해 달라”

박진영 기자 | 입력 : 2026/05/31 [17:40]

손민아 경기도의원(국민의힘, 수원시 제3선거구 기호 2번) 후보.

 

[경인데일리] 6·3 지방선거가 사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국민의힘 기호 2번 손민아 경기도의원 후보가 선거 전 마지막 일요일인 31일 서수원 주민들을 향한 호소문을 발표하며 막판 표심 잡기에 나섰다.

 

손 후보는 이날 발표한 호소문에서 “선거운동 기간 동안 하루 2만~3만 보를 걸으며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었다”며 “주민들의 삶 속에서 확인한 문제들을 반드시 해결하는 실천형 도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손민아 후보의 슬로건은 ‘군인의 책임감으로, 엄마의 마음으로’다. 국민의힘 소속으로 수원시 제3선거구(서둔동·탑동·구운동·율천동·천천동·입북동·당수동)에 출마했다.

 

대전대학교 군사학과를 졸업하고 정치언론홍보학을 복수전공한 손 후보는 학군사관(ROTC) 53기로 임관해 육군 대위로 복무한 뒤 전역했다. 현재는 당수동에서 두 아들을 키우고 있는 학부모로서 지역사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손 후보는 자신을 “군인의 책임감과 엄마의 마음을 함께 가진 후보”라고 소개하며, 지역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정치를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거듭 강조했다.

 

그는 “선거운동을 하면서 주민 한 분 한 분을 만나고 골목골목을 직접 걸으며 서수원이 안고 있는 현실을 더욱 가까이서 확인할 수 있었다”며 “주민들의 일상 속 불편과 고민이 무엇인지 피부로 느낄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출퇴근 시간마다 반복되는 교통 불편, 부족한 교육 인프라에 대한 학부모들의 걱정, 주차 공간 부족으로 인한 생활 불편, 각종 생활민원 등 주민들이 겪고 있는 문제를 직접 들으며 무거운 책임감을 느꼈다”고 밝혔다.

 

특히 손 후보는 이번 선거를 통해 단순히 정치인을 뽑는 것이 아니라 지역 문제를 해결할 실질적인 일꾼을 선택하는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정치는 화려한 말과 구호가 아니라 주민의 삶을 변화시키는 실천이어야 한다”며 “누가 더 주민 곁에서 오랜 시간 함께했는지, 누가 더 지역의 문제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는지, 그리고 누가 더 책임감 있게 해결할 수 있는지를 꼼꼼히 살펴봐 달라”고 호소했다.

 

또 “선거철에만 잠시 주민들을 찾는 사람이 아니라 평소에도 지역과 함께 호흡하며 문제 해결을 고민해 온 사람이 필요하다”며 “도의회에 입성하게 된다면 주민들과의 약속을 반드시 실천으로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손 후보는 서수원의 발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현장을 잘 아는 사람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역의 해묵은 문제들은 책상 위에서 만들어진 보고서만으로 해결되지 않는다”며 “주민들이 어떤 불편을 겪고 있는지 직접 보고 듣고 경험한 사람이 정확한 대안을 마련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교통 문제와 교육환경 개선, 생활SOC 확충, 주차난 해소 등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들을 만들어 가기 위해 경기도와 수원시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며 “도의원으로서 예산 확보와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손 후보는 마지막으로 “이번 선거는 서수원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라며 “주민 여러분이 보내주신 응원과 격려를 잊지 않겠다. 서수원의 새로운 변화와 확실한 도약을 위해 실천하는 일꾼 손민아에게 소중한 한 표를 부탁드린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손민아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까지 서수원 전역을 돌며 주민들과 직접 만나 막판 지지층 결집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이동
메인사진
경기도, 7월부터 1,600㏄ 초과 하이브리드차 등록 시 지역개발채권 매입해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