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권재 오산시장 후보, 마지막 주말 총력 유세.. “검증된 성과로 오산 대도약 완성할 것”

세교3지구·GTX·KTX·역세권 개발 공약 강조.. 4050 시민 지지 선언도 이어져

박진영 기자 | 기사입력 2026/05/31 [17:24]

이권재 오산시장 후보, 마지막 주말 총력 유세.. “검증된 성과로 오산 대도약 완성할 것”

세교3지구·GTX·KTX·역세권 개발 공약 강조.. 4050 시민 지지 선언도 이어져

박진영 기자 | 입력 : 2026/05/31 [17:24]

이권재 오산시장 후보가 6·3 지방선거를 사흘 앞둔 31일 운동장사거리 인근 선거사무소 앞에서 집중 유세를 열고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경인데일리] 이권재 오산시장 후보가 6·3 지방선거를 사흘 앞둔 31일 운동장사거리 인근 선거사무소 앞에서 집중 유세를 열고 지지를 호소했다.

 

국민의힘 소속으로 재선에 도전하는 이 후보는 ‘검증된 성과, 일 잘하는 시장’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6월 2일까지 ‘무박 5일 진심 시민 대장정’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연설에서 이 후보는 “오산의 대도약과 인구 50만 시대를 열기 위해서는 세교3지구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이를 기반으로 오산역에 KTX와 GTX를 정차시키고 사통팔달 교통망을 갖춘 수도권 핵심 도시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오산 4050 시민 이권재 후보 지지 선언대회'에서 대표로 나선 박태관 씨가 지지선언을 하고 있다.

 

이어 “오산역세권을 대대적으로 개발해 지역 랜드마크를 조성하고 서울 및 인근 주요 도시를 연결하는 광역버스 노선도 확대하겠다”며 교통·도시개발 비전을 제시했다.

 

문화·관광 분야 공약도 강조했다. 이 후보는 “서랑동 음악분수쇼를 오는 6월 개장해 시민들에게 새로운 문화공간을 제공하겠다”며 “청년들이 지역 안에서 일자리와 여가를 함께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또 “오산천 벚꽃축제와 고인돌공원 장미축제, 오산 산타마켓 등 사계절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운영해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문화와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를 통해 오산의 도시 브랜드 가치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권재 오산시장 후보가 지지자들과 함께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

 

이 후보는 “행복한 도시 오산을 만들기 위한 행정적·정책적 준비는 이미 끝났다”며 “중단 없는 발전과 도약을 위해 검증된 능력과 강력한 추진력을 갖춘 이권재에게 다시 한번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다.

 

한편 이날 유세에 앞서 열린 ‘오산 4050 시민 이권재 후보 지지 선언대회’에서는 지역 시민들의 지지 발언도 이어졌다.

 

4050 시민을 대표해 나선 박태관 씨는 “이권재 후보는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하는 실천형 리더”라며 “불공정과 특권을 용납하지 않고 무너진 지역경제를 되살릴 수 있는 유일한 대안이라고 판단해 지지를 선언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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