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도시공사, "재난 발생 시에도 ‘등록번호판’ 제작 업무 차질 없어"
9일 용인·오산·평택도시공사·, 이천시설관리공단과 ‘번호판 발급기관 업무협약’ 체결
박진영 기자 | 입력 : 2026/05/29 [15:39]
|
29일 오후 더함파크에서 열린 번호판 발급기관 업무 협약식에서 협약 기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경인데일리] 수원도시공사(사장 이영인)가 재난·재해 발생 시 등록번호판의 정상 업무수행을 위해 전국 최초로 기능연속성 관리체계를 구축했다.
수원도시공사는 29일 오후 더함파크에서 용인·오산·평택도시공사, 이천시설관리공단 등 4개 기관과 ‘번호판 발급기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화재, 침수 등 재난·재해 발생 시 번호판 제작·등록 업무에 대한 ‘기능연속성 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 추진됐다.
기능연속성 계획(COOP·Continuity Of Operation Plan)은 예상치 못한 위기 발생 상황 시에도 기관의 핵심 업무와 대국민 서비스를 지속할 수 있도록 대응 체계를 마련하는 것을 의미한다.
세부 협약 내용은 △인적 및 물자 지원 △유사 기능의 시설 공유 협력 △정책 변화에 대한 선도적 공동 대응 등이다.
협약식에는 이영인 공사 사장을 비롯해 한병수 평택도시공사 사장, 배명곤 오산도시공사 사장, 김연규 용인도시공사 본부장, 김종춘 이천시설관리공단 이사장 등 5개 기관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영인 사장은 “협약은 어떠한 위기 상황에서도 대시민 서비스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며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공공서비스 운영체계 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