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근 화성특례시장 후보, 화성의 중앙 '봉담' 교통 환경 개선 위한 핵심 공약 발표
"화성의 중앙 봉담 중심으로 화성 30분 이동시대 이뤄낼 것"
늘어나는 인구에 맞춰 교통 환경 획기적 개선 약속
박진영 기자 | 입력 : 2026/05/28 [16:36]
[경인데일리] 더불어민주당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후보가 화성의 중앙 봉담의 교통 환경 개선을 위한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정 후보는 신분당선 봉담 연장 조기 착공 추진을 비롯해 ▲경기남부광역철도 추진 ▲화성~오산 고속화도로 조기 착공 ▲매송~동탄 고속화도로 조기 착공 ▲광역버스 확충 ▲수기~분천 간 도로 확포장공사 조기 준공 등 봉담 교통 개선을 위한 주요 공약을 제시했다.
정명근 후보는 “봉담은 2지구 개발과 함께 젊은 부부와 아이들이 꾸준히 유입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지역”이라며 “늘어나는 인구에 맞춰 교통 환경 역시 획기적으로 개선돼야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신분당선 봉담 연장과 경기남부광역철도 추진은 봉담 주민들의 교통편의 향상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의 출퇴근 시간을 줄이고 더 여유로운 일상을 만들기 위해 교통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정 후보는 시장 재임 기간 내부 순환 도로망 확충을 통해 ‘30분 이동 시대’를 만들겠다는 비전을 지속적으로 제시해 왔다. 이번 선거에서는 화성 순환 철도 추진 공약까지 더해 도로망과 철도망을 동시에 확충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봉담은 화성의 중앙이라는 지리적 강점을 가진 지역인 만큼 사통팔달 교통망 구축을 통해 화성 전체를 연결하는 핵심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정 후보는 “시민 여러분께서 그동안의 시정 성과와 추진력을 긍정적으로 평가해 주고 계신 만큼 더욱 낮은 자세로 시민 의견을 듣고 공약과 정책으로 보답하겠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경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