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올해 개인택시 신규 면허 35대분 모집

7월 1~7일 신청 접수…3년 내 100대 증차해 총 2051대로 확대 예정

박진영 기자 | 기사입력 2026/05/28 [08:40]

용인특례시, 올해 개인택시 신규 면허 35대분 모집

7월 1~7일 신청 접수…3년 내 100대 증차해 총 2051대로 확대 예정

박진영 기자 | 입력 : 2026/05/28 [08:40]

용인특례시 개인택시 신규 면허 35대분을 모집한다.


[경인데일리] 용인특례시는 올해 개인택시운송사업 신규 면허 35대분을 추가 공급키로 하고 오는 7월 1일부터 7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경기도의 제5차 택시공급계획(2025~2029년)에 따른 것으로, 시는 지난해 1차분으로 택시 35대를 증차한 데 이어 올해 2차분으로 35대를 추가한다. 

 

시는 2028년까지 총 100대분의 신규 택시 면허를 공급해 지역 내 전체 택시 수를 현재 1951대에서 2051대로 늘린다는 계획이다.

 

올해 신규 면허는 운수 종사자의 종전 운행 이력에 따라 ▲택시 29대 ▲버스 2대 ▲기타 사업용 2대 ▲군·관용 1대 ▲국가유공자, 장애인, 여성운전자(택시) 1대 등으로 배정됐다. 

 

이와 관련 시는 6월 1일부터 한 달간 시 누리집(yongin.go.kr)을 통해 ‘2026년 개인택시운송사업 신규 면허 모집 공고’를 고시한다. 7월 1일부터 7일까지 신청을 받고 실무 심사와 이의신청을 거친 뒤 오는 9월 최종 대상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면허를 신청하려면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및 ‘용인시 개인택시운송사업면허 사무처리 지침’에 따른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자세한 자격 사항은 공고 내용을 확인하거나 시 대중교통과(031-6193-2287)로 문의하면 된다.

 

지난해 신규 면허 모집에는 132명이 몰려 약 3.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시 관계자는 “도시가 발전되고 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대중교통수단의 필요성도 높아지고 있어 올해 택시를 35대 늘릴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편리하게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택시 서비스를 개선하고 운송 인프라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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