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준서 수원특례시의원 후보, 출정식 열고 필승 다짐.. “도시 설계 경험으로 권선·곡선 변화 이끌 것”
권선동 이마트 일대 출정식에 주민·지지자 200여 명 운집
“생활문제 해결하는 ‘라이프엔지니어’ 되겠다” 강조
서울3호선 연장·주차난 해소·복합편의시설 확충 등 공약 제시
박진영 기자 | 입력 : 2026/05/22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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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준서 수원특례시의원 후보(권선2동·곡선동, 타선거구)가 21일 오전 권선동 이마트 주차장 입구 일대에서 출정식을 열고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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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데일리] 국민의힘 배준서 수원특례시의원 후보(권선2동·곡선동, 타선거구)가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지방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배 후보는 지난 21일 오전 권선동 이마트 주차장 입구 일대에서 출정식을 개최하고 주민들과 만나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행사는 전날부터 이어진 비로 인해 우려를 낳았지만, 출정식 시작과 동시에 빗줄기가 잦아들며 예정대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주민과 지지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박수와 환호로 배 후보의 출발을 응원했다.
특히 박재순 위원장을 비롯한 지역 인사들과 시민들이 대거 참석해 힘을 보태며 선거 분위기를 달궜다.
배 후보는 연설에서 “비가 그친 것은 주민 여러분의 간절한 마음과 변화에 대한 기대라고 생각한다”며 “권선2동과 곡선동을 더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라는 주민들의 뜻을 무겁게 받아들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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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준서 수원특례시의원 후보 출정식 현장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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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저는 말만 하는 정치인이 아니라 도시를 실제로 설계해 온 토목·도시계획 설계 전문가”라며 “현장을 아는 실무형 시의원, 생활 문제를 해결하는 ‘라이프엔지니어’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또 “서울3호선 연장 추진과 주민복합편의시설 확충, 주차난 해결 등 주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반드시 만들어내겠다”며 “계획도시를 넘어 완성도시 권선·곡선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현장에는 ‘도시계획·토목설계 전문가’, ‘라이프엔지니어’, ‘더 살기 좋은 권선으로! 곡선으로!’ 등의 문구가 담긴 대형 홍보물이 설치됐으며, 선거운동원들은 거리 곳곳에서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지지를 호소했다.
배 후보는 20년 넘게 도시계획과 토목설계 분야에서 활동해 온 전문가 출신으로, 전문성과 실행력을 앞세운 주민 밀착형 선거운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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