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권재 오산시장 후보, 21일 오산역서 대규모 출정식 개최

“정당보다 오산, 말보다 성과”…시민과 함께 본격 선거운동 돌입

박진영 기자 | 기사입력 2026/05/20 [19:24]

이권재 오산시장 후보, 21일 오산역서 대규모 출정식 개최

“정당보다 오산, 말보다 성과”…시민과 함께 본격 선거운동 돌입

박진영 기자 | 입력 : 2026/05/20 [19:24]

 

[경인데일리] 국민의힘 이권재 오산시장 후보가 오는 21일 오후 6시 오산역 환승센터 광장에서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한다.

 

이번 출정식은 민선8기 성과를 바탕으로 더 큰 오산의 미래 비전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재선 승리를 향한 필승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된다.

 

이날 행사에는 출마 후보자들과 선거대책위원회 관계자, 후원회장, 시민 지지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공식 출정 선언과 함께 필승 결의를 다지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이날 출정식에는 양향자 경기도지사후보, 김은혜 국회의원, 김용태 국회의원 등이 함께 참석해 이권재 후보의 재선을 위한 지원 유세에 나서고, 시민들에게 힘 있는 재선시장 선택을 호소할 예정이다.

 

행사는 유세팀 공연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린 뒤 출정 선언, 후보 소개, 중앙선대위 인사 및 주요 내빈 응원 유세 순으로 이어진다. 이어 지방선거 출마 후보자 소개와 청년 댄스팀 공연, 필승 결의 퍼포먼스 등이 진행되며 시민들과 함께 축제형 출정식 분위기를 만들 예정이다.

 

특히 이권재 후보는 이날 연설을 통해 세교3지구 재지정, GTX-C 연장 추진, 광역교통망 확충, 세교 터미널 복합개발, 서울대병원 부지 개발 등 민선8기 주요 성과와 함께 시민 삶과 직결된 생활밀착형 복지공약도 함께 제시할 예정이다.

 

주요 복지 공약으로는 365일 24시간 어린이집 돌봄체계 구축, 오산시 공공산후조리원 설립, 청년·신혼부부 공공주택 2,500호 공급, 세교2-1 중학교 설립 추진 등이 포함된다.

 

또 이권재 후보는 “세교3지구는 단순한 신도시가 아니라 세교신도시 완성의 마지막 퍼즐”이라며 “세교1·2지구 주민들이 오랫동안 부족함을 느껴왔던 교육·교통·문화·의료 인프라를 채워 넣을 미래도시의 그릇이 될 것”이라고 강조할 예정이다.

 

이어 AI·반도체 중심 테크노밸리 조성과 자족기능 확충을 통해 오산의 미래 먹거리와 양질의 일자리를 함께 만들어가는 미래형 자족도시 비전도 시민들에게 설명할 계획이다.

 

또 “멈춰있던 오산을 다시 움직였다”는 점을 강조하며, 중단 없는 도시 발전과 추진력 있는 시정 운영을 위해 시민들의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이권재 후보는 “오산은 지금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시민들과 함께 시작한 변화들을 반드시 끝까지 완성해 더 큰 오산, 더 강한 오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정치적 구호보다 중요한 것은 시민 삶을 바꾸는 실제 성과”라며 “앞으로도 오직 오산 발전만 바라보며 끝까지 뛰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권재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출정식을 시작으로 집중 유세와 시민 밀착형 선거운동을 본격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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