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농수산진흥원, 경기복지재단·경기연구원과 농촌일손돕기 추진

14~15일 고양·군포 농가서 제초·마늘종 수확 등 농번기 작업 지원

박진영 기자 | 기사입력 2026/05/15 [09:14]

경기도농수산진흥원, 경기복지재단·경기연구원과 농촌일손돕기 추진

14~15일 고양·군포 농가서 제초·마늘종 수확 등 농번기 작업 지원

박진영 기자 | 입력 : 2026/05/15 [09:14]

▲ 경기도청.

 

[경인데일리] 경기도농수산진흥원, 경기복지재단, 경기연구원은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ESG 기반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기 위해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추진했다.

 

지난 14일에는 경기도농수산진흥원과 경기복지재단 임직원 30여 명이 고양시 농가 2곳을 방문해 제초 매트 설치, 돌 고르기, 잡초 제거, 낙엽 정리 등 농작업을 지원했다.

 

15일은 경기도농수산진흥원과 경기연구원 임직원 20여 명이 군포시 농가 1곳에서 마늘종 수확과 잡초 제거 작업 등을 도왔다.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안전교육과 작업 방법 안내를 진행하고, 상해보험·장갑·포대자루·구급상자 등 작업·안전 물품을 지원했다. 참여 기관들은 봉사 인력과 이동 차량, 중식, 현장 안전관리 등을 지원하며 협업했다.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농촌일손돕기 공동 추진 업무협약에 따라 오는 6월, 9월 경기복지재단과 추가 봉사를 이어가는 등 공공기관 협업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청년, 저소득층, 자활사업 참여자 등 취약계층의 농촌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일자리·사회참여 프로그램과 연계한 협력사업도 함께 추진할 방침이다.

 

최창수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은 “공공기관이 함께 힘을 모아 농촌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기관 간 협력을 확대해 농가 인력 부족 문제 해결과 지역사회 상생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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