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 외국인주민 생활안내서 ‘데일리 수원(Daily Suwon): 일상의 시작’ 발간

생활·의료·안전 정보 담아 외국인주민 지역사회 적응 지원

양희상 기자 | 기사입력 2026/05/12 [07:30]

수원특례시, 외국인주민 생활안내서 ‘데일리 수원(Daily Suwon): 일상의 시작’ 발간

생활·의료·안전 정보 담아 외국인주민 지역사회 적응 지원

양희상 기자 | 입력 : 2026/05/12 [07:30]

수원특례시 외국인주민 생활안내서 ‘데일리 수원(Daily Suwon): 일상의 시작’ 표지.

 

[경인데일리] 수원특례시는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다국어 생활안내서 ‘데일리 수원(Daily Suwon): 일상의 시작’을 전자책으로 발간했다. 

 

생활안내서는 한국어 기반 영어·중국어·베트남어·태국어 등 4개 언어로 제작했다. 올해는 태국어판을 새롭게 추가해 외국인주민의 언어 접근성을 확대했다. 

 

안내서에는 수원시 외국인 주민 현황과 주요 거주지역 등 수원시 소개를 비롯해 생활쓰레기 처리 방법, 생활법규, 제도 안내 등 실생활 정보를 담았다. 주요 의료기관과 외국인·다문화가족 지원기관, 단체와 지원사업 정보도 함께 수록했다. 

 

외국인 주민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하는 데 도움이 되는 생활 안전 행동 요령과 일상생활에 필요한 행정 정보도 안내한다. 안내서는 수원시 홈페이지(www.suwon.go.kr) ‘분야별 정보→복지→이주민→외국인주민생활안내서’에서 전자책으로 열람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외국인 주민이 증가하는 추세에 맞춰 올해 태국어판을 추가로 제작했다”며 “앞으로도 발간 언어를 확대해 외국인 주민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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