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남북교류협력사업 과제발굴 연구 및 컨설팅' 착수보고회 개최

TF팀 구성해 지속가능한 과제 발굴 계획

박진영 기자 | 기사입력 2021/06/17 [16:06]

화성시, '남북교류협력사업 과제발굴 연구 및 컨설팅' 착수보고회 개최

TF팀 구성해 지속가능한 과제 발굴 계획

박진영 기자 | 입력 : 2021/06/17 [16:06]

[경인데일리] 화성시가 17일 시청 상황실에서 ‘남북교류협력사업 과제 발굴 연구 및 컨설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17일 열린 '남북교류협력사업 과제발굴 연구 및 컨설팅 착수보고회'에서 서철모 화성시장이 발언하고 있다.

 

지난 3월 남북교류협력법이 개정되면서 풀뿌리 남북교류 협력사업의 법적근거가 마련됨에 따라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첫발을 내딛은 것이다. 

 

이번 연구는 (사)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이 맡았으며, 9월 11일까지 ▲화성시 남북교류협력사업 기본계획 추진방향 설정 ▲시 특성에 맞춘 강점 과제 발굴 ▲교류도시 선정 ▲관계 공직자 컨설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시는 이번 연구용역과 함께 관련 사업부서 실무자 총 10여 명이 참여하는 ‘남북교류협력사업 과제발굴 TF팀’을 구성하고 실질적이고 지속가능한 과제를 발굴할 계획이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오늘 착수보고회가 남북교류협력의 토대를 마련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우리 시의 강점을 살린 협력과제를 발굴해 남북교류의 물꼬를 틀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보고회는 서철모 시장, 화성시 남북교류협력위원회 자문위원 등 총 21명이 참석해 연구 방향을 검토하고 차별성 있는 연구를 위한 토론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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