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2021 렛츠디엠지 평화예술제' 도민 홍보대사 12인 위촉

DMZ와의 사연 바탕으로 대중과의 공감대 확산에 큰 역할 기대

양희상 기자 | 기사입력 2021/05/14 [19:33]

경기도, '2021 렛츠디엠지 평화예술제' 도민 홍보대사 12인 위촉

DMZ와의 사연 바탕으로 대중과의 공감대 확산에 큰 역할 기대

양희상 기자 | 입력 : 2021/05/14 [19:33]

[경인데일리] 비무장지대(DMZ)를 무대로 한반도에 ‘다시, 평화’의 봄을 불러올 《2021 Let’s DMZ(렛츠디엠지) 평화예술제》의 경기도민 홍보대사들이 선발됐다.

 

▲ 렛츠디엠지 평화예술제 경기도민 홍보대사단 위촉

 

 

이재강 경기도 평화부지사는 14일 오전 경기도청에서 도내외의 많은 대중들에게 렛츠디엠지 평화예술제를 널리 알릴 공식 도민 홍보대사단에 위촉장을 수여했다.  

 

10개 팀으로 구성된 ‘2021 Let’s DMZ 평화예술제 도민 홍보대사단’에는 DMZ 및 평화와 예술, 생명과 관련된 사연이 있는 일반인 12명이 참여한다.  

 

시각예술가, 문학 작가, 교사와 학생, 유튜버 등 10대부터 70대까지 폭넓은 연령층과 다양한 분야의 활동경험을 갖춘 이들로 구성됐으며, 특히 DMZ 내 유일한 민간인 거주 구역인 파주 대성동 마을주민 2명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도민 홍보대사들은 위촉일부터 10월까지 포럼, 콘서트, 전시, 체험 등 렛츠디엠지 평화예술제의 각 행사와 연계한 홍보 활동을 담당하게 된다. 

 

각종 온․오프라인 행사 참여와 더불어,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한 홍보, 민간교류 등 일상 속에서의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통해 DMZ의 특별한 가치와 평화 메시지를 도내외 시민들에게 널리 알릴 예정이다.  

 

이재강 평화부지사는 “2021 Let’s DMZ 평화예술제는 도민들은 물론 전 세계 시민들이 평화에 대한 공감대를 이루는 행사가 될 것”이라며 “DMZ와의 사연을 바탕으로 이번 평화예술제에 대한 대중과의 공감대 확산을 주도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올해로 3년차를 맞는 《2021 Let’s DMZ 평화예술제》의 핵심 메시지는 ‘다시, 평화’다. 대화가 중단된 남북관계에 다시 평화가 깃들기를, 코로나19로 위축된 우리의 일상이 다시 평화로워지기를 기원한다는 중의적 의미를 담았다.  

 

이번 달 20일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시작되는 전시·체험 프로그램‘디엠지 아트프로젝트(DMZ Art Project)’가 2021 렛츠디엠지 평화예술제 의 첫 문을 연다.  

 

이어 21-22일에는 국내ㆍ외 석학들이 참여하는 학술행사 ‘디엠지 포럼(DMZ Forum)’과 다양한 장르의 음악으로 평화를 노래하는 공연 ‘디엠지 콘서트(DMZ Concert)’가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다.  

 

하반기에는 답답한 일상에 숨통을 트여줄 스포츠 행사 ‘디엠지 런(DMZ RUN)’, 도내 시·군에서 펼쳐질 ‘찾아가는 렛츠디엠지(Let’s DMZ Pop-up Zone)’ 등의 풍성한 종합체험의 장이 기다리고 있다.  

 

앞서 지난 4월 16일 배우 김의성이 2021 Let’s DMZ 평화예술제의 홍보대사 겸 조직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위촉된 바 있다. 

 

경기도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 올해 평화예술제는 철저한 방역관리를 최우선하여 온라인 비대면․오프라인 방식을 병행하는 안전한 행사로 준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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