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권재 오산시 후보, 동물보호단체 케어와 정책협약 체결

박진영 기자 | 기사입력 2016/04/07 [22:29]

이권재 오산시 후보, 동물보호단체 케어와 정책협약 체결

박진영 기자 | 입력 : 2016/04/07 [22:29]

【경인데일리】새누리당 이권재 오산시 국회의원 후보는 최근 사회문제화되고 있는 동물보호에 적극 앞장설 것을 약속했다.

 

 

이권재 후보는 7일 오후, 선거사무실에서 동물보호단체 케어(대표 박소연)와 정책협약을 체결하고, "생명 존중과 동물복지 강화를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협약에 따라 이 후보는 동물학대자에 대한 처벌 수위를 강화하는 동물보호법 재정비 강화와 함께, 생명존중 교육의 일환으로 공공기관 종사자들에 대한 동물보호교육을 의무화 하는데 적극 동참하게 된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이동
메인사진
경기도, "건실한 건설업체에 더 많은 기회를".. 공공입찰 사전 실태조사로 부적격 건설사업자 53곳 적발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