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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글로벌 인문학 ‘동남아시아로 떠나는 여행’ 참가자 모집
기사입력  2020/07/01 [08:43] 최종편집    박진영 기자

[경인데일리] 수원시가 글로벌 인문학 온.오프라인 강의 ‘동남아시아로 떠나는 여행’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수원시국제교류센터와 다문화·외국어 특화 도서관인 수원 영통도서관이 협력해 다양한 문화권 이해를 돕는 주제별 교육을 진행한다.

 

특히, 최근 정부의 신(新)남방정책에 따라 주목받고 있는 ‘동남아시아’ 지역을 주제로 강연을 편성했다.

 

관심 있는 시민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6월 30일부터 정원 초과 시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참가 신청은 영통도서관 홈페이지(https://www.suwonlib.go.kr) ‘독서문화 프로그램 안내’에서 온·오프라인 강의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이번 강의는 ‘동남아시아로 떠나는 여행’을 주제로 오는 22일(1회차), 29일(2회차) 오후 7~9시에 진행된다. 

 

온라인 강의 신청자는 화상회의 프로그램(ZOOM)을 활용해 자택에서 수강하면 된다. 오프라인 강의는 영통도서관 강당에서 소규모 집합 강의로 진행한다.

 

참여 인원은 1회당 80명(온라인 60명, 오프라인 20명)이며, 박동식 여행 작가가 강사로 나서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라오스, 브루나이 등 동남아시아 국가의 다양한 문화와 여행지를 소개한다.

 

수원시국제교류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추세에 따라 집합 강의는 온라인 강의로 전환될 수 있다."며 "오는 10월까지 동남아시아 지역에 대한 인문학 강의를 운영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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