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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철모 화성시장, "복지 사각지대 없도록 민관 협력 및 자원봉사 확대해 나갈 것"
기사입력  2020/07/01 [08:29] 최종편집    박진영 기자

[경인데일리] 서철모 화성시장은 30일 ‘제1차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정기회의’에 참석해 협의체의 의미 있는 나눔과 봉사활동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서 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대면활동이 어려워지면서 봉사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면서 "행여나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을까 우려가 있는 만큼, 민관 협력 및 자원봉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같이 전했다.

 

그러면서 서 시장은 "시민 여러분께도 사회적 약자를 위해 민관이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고민하고 보다 적극적으로 제안해주시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아울러 서 시장은 "오늘 회의는 청사 내 ‘안심회의실’ 조성 이후 첫 번째 회의였다."며 "안심회의실에는 투명 가림막을 부착한 안심테이블을 두었고, 테이블마다 개별 무선마이크를 설치해 회의 참석자 간 대면해 소통하면서도 감염의 우려를 대폭 낮추었다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러한 안심회의실의 장점을 잘 활용한다면, 방역수칙을 잘 지키면서 그동안 중단되었던 모임과 회의를 안전하게 재개할 수 있을 것"이라며 "투명 가림막이 부착된 안심테이블에 앉아 보니 코로나19로 인한 일상의 변화가 새삼 실감난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서 시장은 "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주도적으로 준비하며 선제적인 대응을 해 나갈 것"이라며 "이전과 확연히 달라진 시민의 삶에 불편함이 없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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