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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강남병원 직원 1명 코로나19 확진.. 전면 폐쇄
내부 긴급 방역소독, 직원 출근 금지.층간 이동 금지
기사입력  2020/05/19 [09:25] 최종편집    박진영 기자

[경인데일리] 용인시는 19일 기흥구 신갈동 강남병원 직원인 Cc씨(26세‧용인-73번)가 민간검사기관인 GC녹십자의 코로나19 진단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강남병원 내부를 긴급 소독하고 정확한 감염경로가 확인될 때까지 병원을 전면 폐쇄하는 한편 의료진 출근 등을 금지하도록 조치했다.

 

또 이 병원에 입원한 171명의 환자와 당시 야간근무를 하던 31명의 의료진에 대해 병원 밖은 물론 층간 이동까지 금지하도록 했다.

 

시는 Cc씨에 대한 국가지정 격리병상을 요청한 상태다. Cc씨는 지난 18일 12시부터 발열과 몸살, 기침 증상이 있어 20분 후 이 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했다. 

 

시는 같은 날 저녁 11시30분 양성판정이 나온 즉시 거주지 관할 보건소에 환자의 가족 3명에 대해 검체를 채취하도록 통보했다.

 

Cc씨는 평소 안양에서 병원까지 대중교통으로 출‧퇴근했으며 이동 시엔 마스크를 착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시는 역학조사관의 자세한 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접촉자를 추가 격리하고 동선 등 공개범위 내 정보를 시민들에게 제공할 방침이다.

 

이날 오전 9시 기준 용인시 확진환자는 관내등록 73명, 관외등록 17명 등 총 90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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