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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 수원시장, "해외 입국자에 대해 1일부터 적용되는 검역흐름 안내"
기사입력  2020/04/03 [08:37] 최종편집    박진영 기자

[경인데일리] 염태영 수원시장은 2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해외 입국자에 대해 1일부터 적용되는 검역흐름'에 대해 설명했다.

 

 

염 시장은 "최근 해외 입국자 방역에 대한 관심이 점점 커지고, 그간 공항을 통한 입국시 검역 기준이 꽤나 여러번 바뀌는 바람에 어떻게 해야할 지 많이 궁금하실 것"이라며 검역흐름 안내에 대한 취지를 밝혔다.

 

이어 염 시장은 "새로운 확진자가 나올 때마다 대화나 댓글에서 가장 많이 듣게 되는 말이 '아휴 또 해외야..'라는 말"이라며 "세계 각국에서 확산하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귀국할 수 밖에 없는 안타까운 상황일텐데, 한편으로는 안쓰럽고 따뜻하게 대해야 한다고 생각하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뭔가 아쉬움을 표시하게 되는 게 사람의 마음인 것 같다."고 심경을 전했다.

 

다음은 4월 1일부터 적용되는 검역흐름이다.

 

-유증상 내.외국인은 항공기를 내려 증상이 있는 모든 사람은 공항에서 진단 검사를 하게 되고 검사 결과 '양성'인 경우, 병원 또는 생활치료센터로 이송된다. '음성'인 경우 14일간 자가격리 '의무'를 지켜야 한다.

 

-유럽에서 온 무증상 내국인은 14일간 자가격리 및 3일 이내 진단검사가 '의무'이다.

 

-유럽외 기타 지역에서 온 무증상 내국인은 14일간 자가격리를 하게 되고, 그 기간 중 증상 발현시 진단검사를 받아야 한다.

 

-장기 체류 무증상 외국인 중 유럽발은 공항에서 진단검사 및 14일간 자가격리를 하게 되고, 기타 지역으로 부터의 입국자는 14일간 자가격리와 증상 발현시 진단검사를 받아야 한다.

 

-단기 체류 무증상 외국인 중 유럽발은 공항에서 진단검사 및 14일간 시설격리를 하게 되고, 기타 지역으로부터의 입국자는 14일간 시설격리 및 증상발현시 진단검사를 받게 된다.

 

염 시장은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입국과 동시에 반드시 자가격리를 실천해야 한다는 것"이라며 "모든 해외 입국자는 이제 자가격리 의무가 있으므로, '설마, 나 하나 쯤이야' 하는 방심하는 마음이 많은 분들에게 막대한 피해를 끼칠 수 있음을 잊지 마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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