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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 시장, "모든시민에게 ‘수원형 긴급 재난 기본소득’ 10만 원씩 지급할 것"
기사입력  2020/04/02 [23:29] 최종편집    박진영 기자

[경인데일리] 염태영 수원시장은 2일 오후 2시 긴급 브리핑을 열고 ‘수원형 긴급 재난 기본소득’ 지원 계획을 발표했다.

 

 

염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119만 2,762명 모든 수원시민께 나이, 직업, 소득수준과 상관없이 1인당 10만 원씩을 지원하겠다."면서 "지급과정에서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청절차를 간소화하고, 가장 빠르게 이번 달부터 곧바로 지급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준비하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염 시장은 "이와 별도로, 정부의 재난지원금은 국회 의결 내용에 따라 기초지자체인 우리시가 부담해야 할 몫이 10%라면 이 몫에 해당하는 예산을 마련해서 향후 제3회 추경예산에 담아 실직자, 소상공인 등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워진 분들께 지원할 것을 계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염 시장은 "이렇게 되면, 4인 가족을 기준할 때 ‘우리시 지원금 40만 원’, ‘경기도 지원금 40만 원’, ‘정부지원금 80만 원’ 등 160만 원을 받으실 수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염 시장은 "이러한 긴급재원에 소요되는 예산은 재난관리기금과 순세계잉여금을 활용해서 마련하겠다."면서 "지난 3월 30일 수원시의회 임시회 제1회 추경과, 다음주 4월 6일로 예정된 임시회 제2회 ‘원포인트 추경’을 통해 도합 1,828억 원의 지원예산을 편성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염 시장은 "끊어질지 모를 지역경제의 고리를 튼튼히 하여 경제를 살려내는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신속성’, ‘적시성’을 놓치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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