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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철모 화성시장, "평택시 20번 확진자 화성시 관내 동선 역학조사 결과 공개"
기사입력  2020/04/02 [23:04] 최종편집    박진영 기자

[경인데일리] 서철모 화성시장은 2일 평택시 20번(20대, 여성) 확진자의 역학조사 결과 화성시 관내 이동 동선과 접촉자에 대해 안내했다.

 

 

서 시장은 이날 밤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역학조사 결과 해당 확진자는 25일 최초 증상이 발현되어 이동 동선은 하루 전부터 공개함을 말씀드린다."며 "25일 이전 관내 동선은 없는 것으로 파악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해당 확진자는 3월 28~29일 이틀간 봉담 우방아이유쉘 1단지에 있는 지인 자택에서 총 4명이 함께 머물렀다."며 "해당 확진자와 지인 3명은 마스크 착용 후 28일 옛수원가든에(13:23~14:49 접촉자 지인 3명, 직원 2명) 자차로 이동, 이후 자차로 지인 아파트에 도착해 승강기(15:17 접촉자 1명)를 이용해 귀가했다."고 말했다.

 

또한 "29일에는 지인 아파트 승강기(10:43 접촉자 지인 중복)를 이용하여 외출하였으며, 이후 관내 동선은 없는 것으로 파악되었다."고 덧붙였다.

 

서 시장은 "확진자와 접촉자 6명 중 지인 3명은 금일 수원시 소재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를 실시하였고, 나머지 3명은 자가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며 "확진자가 다녀간 관내 거주자의 아파트와 승강기, 주변, 방문 장소 등에 대한 방역소독은 완료하였으니 시민 여러분께서는 안심하고 이용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서 시장은 "금일 화성시 검역소 4번 확진자(20대, 여)가 발생했다."면서 "해당 확진자는 지난 2월 1일 어학연수 차 캐나다로 출국, 4월 1일 입국했다."고 전했다.

 

이어 "1일 인천공항 검역소에서 검사를 받고, 공항 인근 호텔에 머물렀으며, 금일 '양성 '판정을 받아 안산생활 치료센터 이송 예정"이라며 "이후 관내 동선과 접촉자는 없음으로 추가 공개는 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서 시장은 "누구나 감염병의 피해자가 될 수 있고 확진자, 접촉자 모두 우리의 이웃"이라며 "서로를 배려하고 이해하는 마음이 필요한 때"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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