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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시 재난안전대책통합지원본부 찾아 비상근무자 격려
기사입력  2020/02/10 [13:44] 최종편집    박진영 기자

【경인데일리】수원시의회(의장 조명자)는 지난 주말인 8일 오후, 신종코로나의 지역사회 확산 우려가 계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시 재난통합지원본부를 찾아 비상근무로 연일 격무에 시달리고 있는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조명자 의장과 이재선 의회운영위원장, 이종근 기획경제위원장, 장정희 의원은 수원시의 선제적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감염증 대응에 애쓰고 있는 근무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도 했다.

 

시의원들은 전염 확산 속도가 빠른 만큼 시민들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적극적이고 꼼꼼한 대응을 당부했다.

 

조명자 의장은 “수원시에서도 확진자가 발생된 만큼 더 이상의 확산이 없도록 끝까지 경계심을 가지고, 특히 바이러스에 취약할 수 있는 노약자 보호와 학교나 유치원, 다중이용시설 등의 빈틈없는 방역에도 힘 써 사각지대가 생겨나지 않도록 조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대응하는 직원들도 건강에 각별히 유의해 주시고, 힘들고 지치더라도 수원시민의 안전을 위해 노력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수원시의회는 지난달 30일 비상대책지원단을 꾸려 시 재난안전대책본부와 상황을 공유하고 취약계층에 예방물품 전달 및 감염병 예방수칙을 홍보했으며, 비상근무조를 편성해 주말에도 감염증 발생 상황 파악 및 즉각적인 대응으로 신종 코로나 감염증 확산 방지에 적극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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