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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철모 화성시장,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에 최선을 다할 것"
기사입력  2019/09/18 [01:07] 최종편집    박진영 기자

【경인데일리】서철모 화성시장은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폐사율이 100%에 이르는 치명적인 돼지 전염병인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파주시에서 발생하여 정부의 위기대응단계가 심각단계로 격상된 상황"이라며 "차단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 시장은 "돼지열병은 사람에게 감염되지는 않지만 아직까지 치료법이나 백신이 없기 때문에 전염병 확산 시 양돈 농가에 큰 타격이 예상되어 초동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서 시장은 "이에 따라 정부의 대응에 적극적으로 협조하는 한편 우리 시 축산농가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사전대비와 발생대비 조치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서 시장은 "민과 관이 협력하여 초강력 태풍 '링링' 피해를 최소화했던 것처럼 이번 돼지열병 사태에 대비하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시민들과 협력하여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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