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하나되는 새빛수공 워크숍’ 진행

수원시 공직자들, 우호도시 봉화군에서 체험 활동하며 소통

양희상 기자 | 기사입력 2024/08/25 [12:33]

수원시,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하나되는 새빛수공 워크숍’ 진행

수원시 공직자들, 우호도시 봉화군에서 체험 활동하며 소통

양희상 기자 | 입력 : 2024/08/25 [12:33]

[경인데일리] 수원시(시장 이재준)가 23일 경북 봉화군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하나되는 새빛수공 워크숍’을 열었다.

 

하나되는 새빛수공 워크숍에 참가한 공직자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함께하고 있다.

 

새빛수공 워크숍은 공직자의 단체체험 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수원시의 우호도시인 경북 봉화군에서 공직자들이 래프팅, 수목원 관람 등 단체체험 활동을 하고, ‘내가 만난 민원 이야기’ 등을 주제로 대화를 나누며 소통한다. 

 

8월 한 달 동안 2차에 걸쳐 진행되는데, 8월 초 1차 래프팅팀(봉하군 청량산)이 워크숍을 마쳤고, 2차 수목원팀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워크숍을 진행한다. 

 

23일 시청·사업소 공직자들(래프팅팀)이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워크숍을 했고, 8월 30일까지 4개 구청 공직자들이 각각 워크숍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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